|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이승기가 정용진 부회장과 절친한 사이임이 드러났다.
정용진 부회장은 25일 인스타그램에 "이승기님이 용지니어스 키친 방문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정용진 부회장은 이승기를 위해 열정적으로 요리를 해준 듯 티셔츠에 요리의 흔적이 남아있다.
한편 정용진 부회장은 SNS 활동을 열심히 하는 재벌가 오너로 유명하다. 최근 노홍철과도 함께 사진을 찍은 모습도 게재했다.
lyn@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