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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댄스신 홀리뱅의 리더 허니제이가 여배우 같은 포스로 패션지 매거진을 장식했다.
20여년 춤으로 단련된 탄탄한 몸매와 리더로의 강건함이 느껴지는 표정에서 압도적인 분위기를 풍긴다.
특히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 우승 이후 숨가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허니제이는 최근 훨씬 물오른 미모를 보여줘 눈길을 끌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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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25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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