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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실에서 포착된 마마무 화사가 너무나 가녀린 어깨선을 드러냈다.
앞서 뭐든 잘 먹는 모습으로도 사랑을 받아온 화사는 한 라디오 방송에서 "생각보다 몸무게가 많이 나간다. 그래도 먹는 것에 비해서 살이 안찌는 편"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번 컴백을 앞두고 화사는 "코로나 19로 인한 '코로나 블루'를 겪었다"고 고백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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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25 08:29 | 최종수정 2021-11-25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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