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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김민이 딸에게 모델 포스를 그대로 물려줬다.
김민은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Thanksgiving break!"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민의 딸 모습이 담겼다. 김민의 딸은 승마를 하며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는 모습. 170cm인 김민보다 크다는 딸은 승마 자세만 봐도 모델 같은 포스를 드러냈다. 엄마 김민의 이국적 분위기를 그대로 닮은 비주얼이 돋보인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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