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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향기, 22살의 풋풋한 아름다움..도자기 인형 같은 귀여운 미모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21-11-25 15:36 | 최종수정 2021-11-25 15:36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김향기의 풋풋한 아름다움이 시선을 끈다.

김향기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킴에서 찍어주신 사진이 남아있었네. 헤헤ㅎ. 그만 올려야지 이제. 사진 감사해요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화보 촬영 중인 김향기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향기는 푸른빛의 원피스를 입고 청아한 매력을 뽐냈다. 도자기로 빚은 듯 매끄러운 우윳빛 아기 피부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향기는 JTBC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로 안방극장에 복귀할 예정이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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