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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억' 초럭셔리 하우스에 살아도 선호 주종은 소주?
테이블 위에 놓인 김치찌개와 소주가 눈에 띈다.
이 사진을 접한 팬들은 "옛날에 이 집에 꽤나 다녔는데, 세월이 이리 흘렀는데 언니만 그대로~" "초록병에 방부제 들었나요. 언니는 100살이 되어도 그대로일 듯"이라는 듯한 반응을 보였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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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28 17:17 | 최종수정 2021-11-28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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