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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이 자신의 몸무게에 충격을 받았다.
황혜영은 "라방 때 마다 보셨듯이 그게 입맛 떨어진 모습이던가요"라면서 "사실 2주 정도 스트레스 쌓인다고 정신줄 놓고 먹었다고 이럴 일"이라며 자신의 몸무게에 놀랐다.
이어 그는 "혼자는 안되겠어서 다시 공개합니다. 저랑 같이 2주 뒤 다시 만나실분 소리 질러"라면서 "라방 때 살 빠졌다고 하지 마세요. 그 말 믿고 계속 퍼먹었네"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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