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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오남매가 소갈비 16인분을 클리어했다.
이어 나란히 앉은 아이들은 엄지척 포즈를 취하는 등 폭풍 소갈비 먹방을 선보이고 있어 웃음을 안긴다.
이수진은 "소갈비 이게 얼마만인가. 배 찢어질 때까지 먹어라"면서 "16인분 먹은 거 실화니?"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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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2-01 18:38 | 최종수정 2021-12-01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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