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오남매가 소갈비 16인분을 클리어했다.
이수진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마 오늘 월급 받았어"라면서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나란히 앉은 아이들은 엄지척 포즈를 취하는 등 폭풍 소갈비 먹방을 선보이고 있어 웃음을 안긴다.
이수진은 "소갈비 이게 얼마만인가. 배 찢어질 때까지 먹어라"면서 "16인분 먹은 거 실화니?"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수진은 이동국과 2005년 결혼해 슬하에 1남 4녀를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