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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개그우먼 김혜선이 파격적인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김민경이 함께 온 김혜선의 독일인 남편 스테판을 보고 "마음이 어때요?"라고 묻자, 스테판은 "으어... 아.. 아니에요"라며 얼굴을 감싸 웃음을 자아냈다.
김혜선은 "운동도 체력도 자신이 있는데 축구는 사실 태어나 처음이다. 열심히 배워 선배님들 자리 잘 메우도록 하겠다"라고 당찬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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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2-02 01:06 | 최종수정 2021-12-0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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