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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의 신' 김장훈이 돌아온다.
중극장임에도 대극장 규모의 사운드 및 영상 시스템을 배치, 오케스트라 사운드를 극대화시키고 무대 옆면까지 영상을 꽉 채워 가상현실감을 연출할 준비를 하고 있다.
한편 김장훈은 최근 1년 1개월 만의 신곡 '낮은 소리 (Produced by 윤일상)'를 발매했으며 OBS 경인TV 음악 프로그램 '김장훈의 숲서트' 진행을 맡았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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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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