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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코미디언 황신영이 출산 전 몸매로 돌아가려 노력했다.
세 쌍둥이를 출산한 황신영은 최근 다이어트를 선언하며 다양한 체중 감량 시도를 하고 있다.
황신영은 "몸무게도 105kg 에서>> 80kg 정도 까지 줄었다"며 출산 후 다이어트도 병행했다.
한편, 황신영은 2017년 결혼, 지난달 인공수정으로 얻은 세쌍둥이를 출산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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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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