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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쥬얼리 출신 김은정이 디바인채널 작곡가 임광욱과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이다.
코드쉐어 측은 3일 "임광욱과 김은정이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만남 중"이라고 밝혔다. 다만 1월 결혼설에 대해서는 "결혼에 대한 구체적인 소식은 추후 다시 알려드리겠다"고 선을 그었다.
임광욱은 2012년 디바인채널을 만들었으며 지난해에는 자신의 첫 앨범도 발매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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