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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이문식이 반려악기 색소폰 첫 시도에 소리가 나서 제작진들이 화들짝 놀랐다.
또한 직접 준비한 색소폰을 이문식에게 건내 준 선생님은 "첫 도전에 소리를 낸다면 하산하겠다"라고 호언장담을 했다. 하지만 이문식은 선생님의 호언장담이 무색할만큼 색소폰 부는데 성공하자 출연진과 제작진들은 화들짝 놀랐다.
장효석 선생님은 "하산을 해야겠다. 일반인도 한 달 이상 연습해야 소리가 나는데…"라며 이문식의 가능성에 감탄을 금하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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