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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이시영이 아들 정윤이를 업고 북한산 등반에 도전한다.
하지만 여유로움도 잠시, 이시영은 살벌한 난코스가 시작되자 정윤이를 등에 업고 극한의 체력전에 돌입한다. 뿐만 아니라 이시영은 예기치 못한 상황에 "허벅지 터질 것 같다"라며 폭포수 같은 땀을 흘렸다고 전해져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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