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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김윤지가 부은 얼굴에도 미모를 자랑했다.
살짝 부은 듯한 모습에서도 미모는 빛났다. 카메라를 클로즈업한 김윤지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모공 조차 안 보이는 도자기 피부를 자랑하며 청초한 비주얼을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김윤지는 "결혼식 끝나자마자 5kg 넘게 쪄서 지금 열심히 빼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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