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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개그우먼 김미려가 확 바뀐 스타일링을 공개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도 김미려는 미모를 유지했다. 다른 게스트와 함께 등을 맞대고도 예뻐진 얼굴을 유지했다.
하지만 마지막 사진에서는 개그우먼의 본능을 버리지 못했다. 눈을 풀고 망가진 표정으로 예쁘게 스타일링 해준 스타일리스트의 기대를 꺾어 웃음을 유발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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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2-07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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