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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기은세가 추운 겨울이지만 따뜻한 미소를 자랑했다.
기은세는 7일 자신의 SNS에 "어깨가 넓디 넓은 옷을 입으니 살 빠졌냐는 얘기 많이 듣고 다닌날 입니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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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은세는 러블리한 미모와 미소로 그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돋보이게 했다.
한편 기은세는 지난 2012년 12살 연상의 미국 교포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SBS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에 출연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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