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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박민하가 아버지 박찬민과 보내는 일상을 전했다.
한편 박민하는 2011년 MBC 드라마 '불굴의 며느리'로 데뷔해 영화 '감기', '공조' 등에 출연했다. 배우 활동을 넘어 사격 선수로도 활약 중이다. 박찬민은 2000년 SBS 공채 8기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나 지난 10월, 20년 만에 SBS를 퇴사한 후 프리랜서를 선언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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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2-08 09:13 | 최종수정 2021-12-08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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