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이 마른 몸매를 인증했다.
한편 1994년 투투로 데뷔한 황혜영은 2011년 전 민주통합당 부대변인 출신 김경록 씨와 결혼, 2013년 쌍둥이 아들을 출산했다. 쇼핑몰 CEO로 전향한 황혜영은 지난 3월 MBC '라디오스타'에서 100억대 매출을 달성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기사입력 2021-12-08 09:54 | 최종수정 2021-12-08 09:55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