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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과거 추억을 꺼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은 함소원의 20대 초반 시절로, 지금과 다름없이 깡마른 몸매를 소유한 모습이다. 환하게 웃는 앳된 미소가 눈길을 끈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7년 18세 연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2018년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하며 주목받았지만 방송 조작 논란이 일어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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