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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최희가 딸의 러블리 모습에 함박웃음 지었다.
최희는 "어제 열일하고 집에 오자마자 기절했는데 아침에 내 폰으로 누가 이거 찍어놓음?ㅋㅋㅋ"이라며 뒤늦게 사진을 확인한 뒤 폭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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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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