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조현재의 아내이자 전 프로골퍼 박민정이 다둥이 카드를 인증했다.
한편 박민정은 조현재와 지난 2018년에 결혼해 슬하에 첫째 우찬 군을 두고 있다. 지난 10월에는 둘째 딸 출산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supremez@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