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명세빈이 근황을 전했다.
한편 명세빈은 지난 7월 종영한 MBN 드라마 '보쌈-운명을 훔치다'에 출연한 바 있다. 최근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10년 전 난자 냉동 시술을 했다'라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기사입력 2021-12-11 18:20 | 최종수정 2021-12-11 18:21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