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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윤소이가 근황을 전했다.
11일 윤소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후 한 달 신생아 손톱자르기.. 정말 작은 손..그 보다 더 작은 손톱을 안전하게 자른다는건.. 생각만으로도.. 아찔했습니다. 숙면 때 쓰윽~ 갈아 줬더니..문제 없이 안전하게 클리어"라며 초보 육아 일상을 전했다.
한편 윤소이는 지난 2017년 뮤지컬 배우 조성윤과 결혼, 지난달 득녀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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