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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오남매가 남다른 식성을 보였다.
12일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기 전... 어제 저녁에 찍은 사진을 보니 또 그놈의 마라탕. 얘들아 중국으로 가든가ㅋㅋ 출근도장 그만 찍자 제발. 돈가스만 먹던 시절로 돌아가랏!"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이동국과 이수진은 2005년 결혼해 1남 4녀를 두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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