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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소녀시대 출신 배우 윤아가 화보 촬영 대기 중 직찍을 공개했다.
윤아는 15일 인스타그램에 2021년 매거진 커버를 장식한 자신의 화보 촬영 근황을 전했다.
동그랗게 드러난 어깨와 살짝 숙인 포즈가 섹시함을 더했다.
윤아는 오는 29일 영화 '해피 뉴 이어'로 팬들과 만난다. '해피 뉴 이어'는 저마다의 사연을 안고 호텔 엠로스를 찾은 사람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자신만의 인연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또한 곧 크랭크인하는 영화 '2시의 데이트'에서 안보현과 주연을 맡아 로맨스 연기를 펼친다. 영화는 상상초월 비밀을 가진 아랫집 여자를 윗집 남자가 매일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따뜻하고 동화 같은 이야기의 로맨틱 코미디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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