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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맘마미안' 개그맨 이수근이 방송인 전현무를 깜짝 언급해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강호동이 주방으로 향한 두 사람에게 "진짜 친남매같다"라며 흐뭇하게 쳐다보자 이수근은 "친오빠였으면 걔 못 만나게 했다"라며 이혜성의 연인 전현무를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혜성은 포복절도했고 박태환은 "이 방송 현무 형이 볼 수 있는데"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한편 '맘마미안'은 엄마가 만든 음식과 '엄마의 손맛'을 그대로 재현한 셰프 군단의 음식 중에 엄마의 손맛을 추리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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