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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개그맨 배동성의 딸 배수진이 가녀린 체구로 고무장갑까지 키즈로 산 현실을 고백했다.
배수진은 지난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고무장갑이 너무 커서 키즈 고무장갑 샀더니 딱 맞네 굿"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수진의 키즈 고무장갑 인증샷이 담겼다. 배수진은 6~9세가 끼는 고무장갑이 손에 꼭 맞는 모습. 배수진의 가녀린 체구가 엿보인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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