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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전 야구선수 윤석민의 아내 김수현이 엄마인 배우 김예령과 데이트를 즐겼다.
이어 김수현은 "엄마야 언니야"라면서 엄마 김예령과 찍은 셀카 사진을 게재, 똑 닮은 미소를 선보이며 미모를 자랑 중인 모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김수현은 "엄마 아프지마. 눈이 퀭한데도 예쁜 울 엄마"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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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2-15 20:17 | 최종수정 2021-12-1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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