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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박은지가 출산 후 부기 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임신 때 부기 때문에 고생이 심했고 출산 후에도 부기 빼는 데에 총력을 다 하고 있다"는 박은지. 이어 "마사지, 부기차, 잠깐씩 산책"이라며 관리 때문일까, 부기 하나 없는 날렵한 턱선을 자랑하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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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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