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쌍둥이 딸인 이재아와 이재시가 학교 폭력 주장에 대해 반박한 가운데, 이재아와 이재시의 엄마 이수진 씨 또한 입을 열었다.
|
이동욱의 쌍둥이 딸인 이재시와 이재아는 과거 KBS 육아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재시는 연기자를 준비하며 현재 개인 유튜브를 개설해 활동하고 있고 이재아는 테니스 선수로 활약중이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