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前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아 양이 학폭 의혹을 제기하는 한 네티즌에 직접 반박했다.
이에 재아는 직접 이 내용을 반박했다. 재아 양은 "저랑 재시는 채드윅 국제학교에 다닌 적도 없고 다른 학교에서도 강제전학을 당한 적이 없다. 저랑 재시는 5년간 홈스쿨링을 했으며 이 댓글을 허위 사실"이라 강조했다. 이어 "모두 허위사실이다. 저희에게도 이런 억울한 일이 생길 줄은 몰랐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
wjlee@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