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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고은아가 모발이식 후 풍성해진 머리숱을 자랑했다.
고은아는 "내 인생의 숙제를 끝냈다. 내년이 더 기대된다. 지금도 머리를 묶으면 하?R던 곳이 채워져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 지금 3개월째고 6개월 되면 더 또렷하게 보일 거라고 하셨다"고 시술 후 만족감을 드러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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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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