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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오연수가 군대간 아들을 걱정하며 공감을 자아냈다.
멋진 공원뷰를 자랑하는 오연수의 집은 창문에 붙여 만든 크리스마스 트리로 감성을 더했다. 군대에 아들을 보낸 여느 엄마와 다를 것 없는 오연수는 아들이 힘들까 우려하며 첫눈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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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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