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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전 야구선수 홍성흔의 아내인 모델 김정임이 친구 같은 모녀 사이를 자랑했다.
김정임은 딸 홍화리가 입은 옷이 자신의 옷임을 밝히며 "화리야~ 엄마랑 같이 입자. 언제든지 말해. 저는 딸이 제 옷 같이 입으니 기분이 좋네요"라고 자랑했다. 이어 "한 자리에서 5장을 찍어도 한 장도 버릴 게 없는 화리"라며 '딸 바보' 엄마의 면모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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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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