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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욱의 긴장 가득한 모습이 포착돼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다.
이렇듯 '태종 이방원'은 방송 첫 주부터 속도감 있는 전개와 현장에 있는 듯한 생생함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18일(오늘) '태종 이방원' 측이 공개한 스틸 사진에는 관복을 입은 채 급히 말을 몰고 축제 현장에 나타난 주상욱(이방원 역)의 모습이 담겨 있다. 흥겨운 축제 분위기와는 정반대의 분위기를 발산하고 있는 그의 표정에서 긴박함이 느껴진다.
태종 이방원' 3회는 오늘(18일) 밤 9시 40분에 만날 수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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