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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문신+볼륨감이 시선을 확 사로잡는다.
이 사진을 접한 팬들은 "날이갈수록 멋있어진다" "볼륨감이 상상 초월"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허니제이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로 스타덤에 오른 뒤 다양한 광고 모델로 맹활약하면서, 주가를 올리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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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2-18 15:10 | 최종수정 2021-12-18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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