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가게 사장님' 김부용, 쏟아지는 눈에 "오늘 장사 망했다"

최종수정 2021-12-18 16:14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김부용이 쏟아지는 눈에 한숨을 지었다.

18일 김부용은 SNS에 "장사…망했다…. 롯데월드 시계탑이나갈까…"라며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가게에서 쏟아지는 눈을 바라보고 있는 김부용의 시선이 담겼다.

한편 김부용은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narusi@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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