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남편과 단둘만의 데이트를 즐겼다.
정주리는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데이트해줘서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
한편, 개그우먼 정주리는 2015년 1세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 슬하 세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 넷째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wjlee@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기사입력 2021-12-19 20:07 | 최종수정 2021-12-19 20:08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