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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소유진이 수준급 기타 연주와 함께 노래를 불러 '파라파라퀸'의 명성을 입증했다.
소유진은 "기타를 배우는 요즘인데 수업시간에 이 노래해 보고 싶어서... 샤론쌤이 반주넣어주셨어요 ~ ^^"라며 과외 선생님의 도움도 거론했다.
소유진이 앉아 있는 곳은 대저택 거실. 뒤에는 직접 만든 크리스마스 트리가 눈길을 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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