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소유진이 수준급 기타 연주와 함께 노래를 불러 '파라파라퀸'의 명성을 입증했다.
소유진은 "기타를 배우는 요즘인데 수업시간에 이 노래해 보고 싶어서... 샤론쌤이 반주넣어주셨어요 ~ ^^"라며 과외 선생님의 도움도 거론했다.
lyn@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