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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 배우 윤소이가 딸을 카시트에 태우고 병원으로 향했다.
윤소이는 "아기를 안는 것보다 카시트에 앉혀 이동하는 게 훨씬 안전하다는 맘카페의 조언대로 쑥 밀어넣고 흔들리지않게 잘 끼워 앉히기"라면서 엄마의 노력에 카시트가 편안한 듯 잠을 자고 있는 딸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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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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