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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아나운서 출신 서현진이 씁쓸했다가 뿌듯했던 하루를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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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오랜만에 수영 수업 후 또 건조해진 튼튼이 뒤꿈치. 아킬레스건 동전 습진은 없어질 듯 안 없어져서 어미 속을 태움. 오늘도 고보습크림+오일 꿀 조합으로 보습 마 무으리"라고 하루를 건강하게 마무리했다.
한편 서현진은 2017년 이비인후과 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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