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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방역 수칙 위반이라는 설에 대해 해명했다.
또 "'프로틴스101'이라고 101일동안 운동해서 다이어트와 몸만들기 촬영하는 유튜브 콘텐츠 촬영이다"라며 ""상업적으로 운영하는 시설이 아닌 촬영용 스튜디오다. 코로나 시작되고 처음 정부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하라 했을때 '아예 휴업을 하자'해서 가게를 두달 휴업한 사람이다. 방역수칙 지키려는 여러분들과 똑같이 조심한다. 그정도 상식은 갖고 살려고 노력한다. 아침부터 걱정끼쳐드려 죄송하다"고 전했다.
이에 방송인 박슬기는 "진짜 토닥토닥 해드리구싶다"고 위로했고 방송인 정가은은 "무서워서 방귀도 못끼겠어요. 환경오염의 주범이라할까봐 "라고 말하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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