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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이 신축 커뮤니티를 접하고 부러움의 탄성을 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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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은 "브런치 벙개, 새 아파트 살구 시프다, 여기가 돈까스 맛집"이라며 신축 아파트에 대한 부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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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에 준공된 1984년식 구축 아파트로 유력한 한 아파트 시세는 가장 작은 평수가 30억으로 서현진 아파트 가격은 30평 기준 최소 3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현진은 2017년 이비인후과 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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