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윤계상이 감자탕 먹방을 펼쳤다.
|
지난 8월 5세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한 윤계상은 최근 한 방송에서 "너무 행복하고 안정감이 생겼다. 흔들리지 않는 땅에 뿌리를 내린 거 같다"고 밝힌 바 있다. 결혼 후 한층 밝아진 윤계상의 모습에 많은 팬들은 "오빠의 이런 모습 볼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우리가 알고 있던 계상 같아서 너무 좋다구요", "돌아왔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supremez@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