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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갑자기 기분이 꿀꿀"이라고 털어놨다.
율희는 27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갑자기 기분이 꿀꿀쓰"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율희는 지난 2018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2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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