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황신영이 통 잠자는 세 쌍둥이에 감격했다.
황신영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현재 황신영은 세 쌍둥이 육아 일상을 자신의 SNS와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유하며 소통 중이다.
한편 황신영은 2017년 5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지난 9월 세 쌍둥이를 출산해 많은 축하와 관심을 받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