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정시아의 딸은 클수록 엄마 판박이였다.
정시아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예쁜 진이언니가 만든 티셔츠 입고서♥"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이때 10살인 서우 양은 훌쩍 큰 키를 자랑, 특히 엄마 정시아를 꼭 닮은 뛰어난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집중시켰다.
한편 정시아는 지난 2009년 배우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