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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모델 송경아가 똑소리나는 재테크로 돈을 모은 방법을 공유한다.
무엇보다 그는 "고등학교 때부터 모델 활동을 했기 때문에 경제관념이 빨리 자리 잡혔다. 22세에 삼성동에 위치한 빌라를 첫 집으로 마련했다", "적금, 예금은 3개 이상 한다"라고 남다른 재테크 실력을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만들기도.
이 외에도 송경아는 CEO 남편과의 경제권에 대해 "미국 마인드가 남아 있어서 서로 공개를 안 한다. 제가 생활비를 내면 남편이 딸 교육비를 부담하는 식이다"라고 이야기해 다시 한 번 녹화 현장을 술렁이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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