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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라켓소년단'이 '2021 SBS 연기대상'에서 조연상 팀 부문을 수상했다.
이지원은 "'라켓소년단'은 이 상을 받을 만한 작품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자부심을 보였다. 그는 "배우들은 배드민턴 연습을 촬영 몇 달 전부터 연습했다. 크고 작은 부상도 있었다. 감독님이 자리를 비운 건 거의 본 적이 없다"라며 일심동체됐던 현장을 언급하기도 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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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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